빅포켓에 이끌려..
하프코트라하고 거기에...캐시미어와 양모의 합작...
복수록 고급짐이 느껴져서 안데리고 올수가 없었어요.ㅋㅋㅋ
받자마자 우와~~우와~
윤기 좔좔....처음보는 코트솔도 주시고...
항상 몇년 입으셔야죠!~~~를 외치시던 대표님 얼굴도 생각나고..
클루투 직원분들도 생각나고...ㅋㅋㅋ
차를 타고 다녀서 한겨울에도 두루두루 잘 입어질거 같아요...
너무 두껍거나 그러면 운전할때 조금 불편해서 요정도가 저는 딱 좋아요...
오래오래 뽕 뽑을께요...^^
감사해요~~~클루투....
키 170/ 77사이즈
힙 충분히 덮히고..소매통도 넉넉하고 2사이즈 했지만 1사이즈도 가능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.
그러고보니 전부 클루투 입었네요...ㅎㅎㅎㅎㅎㅎ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