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 예쁘다~ 저거 **꺼잖아.
가격만 비싸고 누구나 알아보는 그런 옷. 이제는 싫었어요.
그건 학생때 우루루 따라하던 그런 시절로 족해요.
디자이너의 감각이 딱 내 맘에 들고(어쩌면 동경이겠지만요), 소재 좋으면 앞뒤 안재고 겟.
남들과 다르지만 또 이질감 없는 그런 옷.
이 외투가 그래요.
편하고 예쁜 건 물론이고 부티와 화사함은 덤.
걱정은 이제 그만요.
제 다음 타겟은 클루투 코트.
(석대표님 굉장히 날씬하신듯요.. 저 키 166에 55~55반 체형이구요. 기분좋은 여유감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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